2026 중도퇴사자 연말정산 하는 방법


“퇴사했어도 연말정산 대상이 된다고요?”

모르고 넘어가면 수십만 원 손해 보는 퇴사자 연말정산!

중도퇴사자, 프리랜서 전향자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절세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퇴사자도 연말정산 대상입니다


직장을 그만두었다고 해서 연말정산과 무관한 것은 아닙니다.
퇴직자도 근무 중 받은 소득에 대한 정산이 필요하며, 적절한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세금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회사(사용자)는 퇴직 시점의 급여를 지급할 때 연말정산을 진행해야 하며,
이때는 기본공제와 표준세액공제(13만 원)만 반영하여 급하게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공제 적용을 위해서는 이후 절차가 필요합니다.



퇴사 후 연말정산 유형별 대응법


퇴사 후 상황에 따라 연말정산 방법은 달라집니다. 아래 유형을 참고해 꼭 맞는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① 퇴사 후 새 직장에 취업한 경우
종전 직장의 소득 + 새 직장의 소득을 합산해 연말정산해야 합니다.
새 직장에 근로소득자 소득·세액공제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해당 서류에는 부양가족, 의료비, 기부금 등 공제 항목도 정확히 기재되어야 합니다.


② 퇴사 후 재취업하지 않은 경우
이 경우에는 익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정산해야 합니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직접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항목을 입력하고,
종전 직장의 원천징수영수증도 제출해야 합니다.
누락 공제가 있을 경우 경정청구로 5년 이내 환급 신청도 가능합니다.


③ 퇴사 후 프리랜서나 사업자로 전향한 경우
이 경우 근로소득 + 사업소득을 합산하여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홈택스에서 진행하며, 공제 항목 정리와 수입 증빙이 필요합니다.

 

 

 

 

공제 가능한 항목 vs 공제 불가 항목


퇴사자의 연말정산에서는 근무기간 중에 발생한 비용만 공제되는 항목과
근무기간과 무관하게 공제되는 항목이 나뉘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구분공제 항목
근무기간 중에만 공제 1) 건강·고용보험료
2) 주택임차차입금 상환액
3) 장기주택대출 이자
4) 청약저축
5) 신용카드 사용액
6) 우리사주 출연금
7) 중소기업 고용유지 공제
8) 소장펀드
9) 보장성보험
10) 의료비
11) 교육비
12) 월세
근무기간 무관 공제 1) 연금보험료(국민연금 등)
2) 개인연금저축
3)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4) 벤처 투자조합 출자
5) 연금저축
6) 퇴직연금
7) 기부금

주의: 사업소득자가 된 이후의 연금보험료 등은 공제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미진행 시 불이익


퇴사자가 연말정산을 진행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이익내용
무신고 가산세 합산신고 누락 시 납부세액의 20%
납부불성실 가산세 연 9.125%의 이자 발생
공제 혜택 상실 누락 공제로 인한 환급 손실


 

 

 

 

Q&A



Q1. 퇴사자도 회사에 연말정산을 요구할 수 있나요?
A. 가능은 하지만, 퇴직 전 소득·세액공제신고서를 제출했을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공제 항목 기재가 명확해야 하며, 이후에는 종합소득세 신고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2. 급여가 늦게 들어왔는데, 연말정산은 어떻게 하나요?
A. 급여 지급일과 상관없이 12월 31일 또는 익년 2월 말일 기준으로 원천징수를 해야 합니다.
12월 급여가 1월에 들어와도 12월 소득으로 처리됩니다.



결론


퇴사했다고 연말정산이 끝난 게 아닙니다.
오히려 정확한 소득신고와 환급 전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퇴사자의 경우 상황에 맞는 절차를 밟아야만, 세금 부담을 줄이고 환급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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